1. method 는 함수와 같다


2. 여러줄의 코드를 묶어서 하나의 method로 표시할 수 있다. method를 만들게 되면 복잡하고 긴 코드를 한 줄로 표시할 수 있고
해당 method를 여러번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수정 작업도 더욱 편해진다.
메소드의 이름을 통해 해당 메소드의 기능도 어느정도 예측을 할 수 있게 된다.


3. 이클립스의 refactoring 기능을 통해 method를 만들 수 있다.
refactoring의 핵심은 method 이다.


4. 메소드 사용하는쪽에서 주입한 값을 메소드 안으로 흘려보내주는 매개자를 매개변수(parameter) 라고 한다.
메소드 안에 실제로 들어간 구체적인 데이터는 인자(argument).



5. return은 메소드의 실행결과가 되고 return 값은 메소드를 종료시키는 역할도 한다. return 이후로 다른 것이 붙을 수 없다.
어떤 타입의 데이터를 return 할건지 직접 적어야 한다. ex) public static double (이 경우는 double 타입이다)
return 값이 없으면 void를 쓴다 


6. 기존의 계산식을 메소드화 할 때, 몇몇 계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수치들을 해당 클래스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값을 정의해줘야 한다.
-> 메인에 적혀있던 수치들을 바깥으로 빼고 public static을 붙여서 정의해주었다. ★ class의 소속이니까 static을 붙여야 한다 ★

getVAT 라는 메소드를 정의해보았다.
public static double getVAT() {
return valueOfSupply * vatRate;
}

getVAT라는 메소드는 valueOfSupply * vatRate의 결과를 return 하는 메소드이다.
즉 valueOfSupply와 vatRate 값만 필요한대로 변화시켜주면서 getVAT 메소드 단 한줄로 return 값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7. public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추가로 강의를 더 보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객체지향 수업을 들어야 알 수 있고
대략적인 의미는 public으로 method를 정의해야 다른 class에서도 해당 method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private로 정의하면 같은 class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8. static - class method / no static - instance method
클래스 소속의 메소드는 정의할 때 static이 붙고 인스턴스 소속의 메소드는 정의할 때 static이 붙지 않는다.

일단은 이정도로만 알아두고 다음에 정확하게 배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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